조의금 금액 기준과 봉투 쓰는 법 — 관계별 3·5·10만원
2026-09-21

관계별 기준
| 관계 | 흔한 금액 |
|---|---|
| 얼굴만 아는 사이, 동료의 조부모상 | 3만원 |
| 친구·직장 동료·이웃 | 5만원 |
| 가까운 친구, 직장 상사·부하, 거래처 | 5~10만원 |
| 친척, 절친, 은사 | 10만원 이상 |
| 부서·모임 단체 | 인원 × 1~3만원을 모아 단체명으로 |
홀수(3·5·7)를 쓰고 4·9는 피합니다. 10만원부터는 짝수여도 괜찮습니다. 받은 적이 있으면 그 금액에 맞춥니다.
봉투 쓰는 법
- 앞면 가운데: 부의(賻儀), 근조(謹弔), 추모(追慕) 중 하나. 장례식장에 인쇄 봉투가 있습니다.
- 뒷면 왼쪽 아래: 이름, 필요하면 소속(회사·모임).
- 새 지폐보다 깨끗한 헌 지폐를 쓰는 관습이 있지만 요즘은 가리지 않습니다.
계좌이체로 보낼 때
- 부고장의 계좌로 보내고 입금자명에 이름(소속)을 남깁니다. 예: "홍길동(○○회사)".
- 짧은 조문 메시지를 부고장에 남기면 상주가 누가 보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.
- 금액 기준은 직접 갈 때와 같습니다.
회사 경조금·단체
회사 규정에 경조금이 있으면 총무팀에 부고를 전달합니다. 부서 단체 조의금은 대표 1명이 접수하고 명단을 봉투 안에 넣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5만원이 적은가요?
- 친구·동료 기준으로 가장 흔한 금액입니다. 관계가 가깝거나 받은 적이 있으면 올립니다.
- 조의금과 화환을 둘 다 해야 하나요?
- 둘 중 하나면 충분합니다. 화환을 보냈으면 조의금은 생략하거나 줄여도 됩니다.
- 늦게 알았는데 발인이 지났으면요?
- 계좌로 보내며 짧은 위로를 전하거나, 나중에 상주를 만났을 때 인사합니다.